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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 걸리면 낭패… 물·겉옷·여유 마스크 꼭 챙기세요] (세계일보/2020년 11월 30일(월) 기사)…

본문


“소화흡수 잘 되는 음식 먹고 컨디션 관리해야/시험장 정수기 운영 금지…개인용 물 챙겨야/

충분한 휴식을 취하겠다며 잠자는 시간 늘리는 것은 금물/잠자리서 스마트폰 하거나 음악 듣는 것은 숙면 방해/

숨쉬기 편한 자신에 맞는 마스크를 사용/마스크 오염·훼손·분실 위험…여분 마스크를 준비해야/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단기적 피로 풀어줄 수 있어”

http://www.segye.com/newsView/20201129516969?OutUrl=naver

12월 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원격수업이 많아지면서

생활 및 수면 패턴 등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은 극에 달한 분위기다.

학부모들은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30일 전문가에 따르면 수능을 앞두고 잠을 줄이거나 갑자기 공부량을 늘리거나,

반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겠다며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늘리는 건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갑자기 수면 패턴이 바뀌면 오히려 잠을 더 못 자고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와 비슷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초 아이누리 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박사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높은 집중력을 끝까지 발휘하기 위해서는 ‘50분 공부-10분 휴식’ 패턴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막바지에 몰렸다는 초조감 때문에 무리해서 평상시보다 악착같이 잠을 줄이거나 중간의 휴식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공부를 쉼 없이 진행하는 것은 결국 본인에게 손해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박사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맨손 이완 체조나 조용한 음악 듣기, 명상, 또는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가라앉힌 기분 속에서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며
“특히,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으로 보거나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삼가야 하고,

잠자는 시간 역시 하루 최소 6시간 이상은 꼭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황 박사는 “숙면하기 위해서는 저녁을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야식은 불면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소화기질환을 악화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수능에서는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특히 추운 날씨 탓에 수험장 실내에는 난방이 켜져 있을 수 있어 마스크를 착용한 수험생들에게 집중도와 컨디션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

황 박사는 “마스크 착용 시 숨쉬기 힘들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건강한 수험생들은 숨쉬기가 편하고 평소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KF94와 같은 보건용 마스크가 습기가 자주 차고 숨쉬기 쉽지 않아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으로 55∼80% 수준이다.

KF-80과 KF-94 등 보건용 마스크는 3~4겹으로 이뤄졌지만,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필터와 부직포 2겹이어서 두께가 얇아 차단력은 떨어지지만 가볍고 숨쉬기 편하다.

또 “수능 날 마스크 오염·훼손·분실 위험이 있어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여분 마스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며

“단 밸브형 마스크나 망사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개인위생을 위해 시험장에 정수기 운영이 금지되므로 개인용 물을 준비해야 한다.

황 박사는 “실내 환기를 위해서 교실 창문을 열게 될 경우를 대비해 따뜻한 겉옷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를 위해 도움이 된다”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질별 한방차를 아침에 마시는 것이 좋고, 물은 꼭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고도의 집중력으로 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능은 수험생에게는 마라톤과 같다.

황 박사는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서 할 수 있는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스트레칭은 단기적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머리를 천천히 부드럽게 회전시켜 주거나, 양손을 잡고 기지개를 켜는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험이 3일 남은 만큼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밀집한 지역은 피해야 한다.

한편 교육부는 수능 당일 수험생 발열 검사를 실시해 미발열자는 일반 시험장에서,

발열자는 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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