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이벤트
event_available 2018-03-12
1386

2018.03.06 황만기 원장님 기사 / 당신의 딸은 ‘여아 성조숙증’ 위험군

본문

2018.03.06 황만기 원장님 <경향신문> 기사 입니다~^^ 

당신의 딸은 ‘여아 성조숙증’ 위험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62102015&code=900303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고
외식에서 고기류 섭취 횟수가 많으면 성조숙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우진(김포대 보건행정과 겸임교수)·권호장(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황만기(서초 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 연구팀은 한국산학기술학회지 2018년 2월호에 게재한 ‘성조숙증 여아와 정상발달 여아의 심리사회적
행동특성 비교’ 논문에서 성조숙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여아에서 성조숙증은 8세 이전에 가슴발달이 생기거나, 10세 이전에 초경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도 서구와 같이 여아의 성조숙증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연구팀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서울 소재 어린이전문
H한의원과 S한의원에 성조숙증으로 내원한 환자군 여아 104명과 대조군 A그룹 104명, 지방 군단위 소재 초등학교 여아 대조군 B그룹 104명
등 총 312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성조숙증의 주요 영향요인으로 식습관에서
고기류 섭취 횟수와 외식 빈도, 일상생활에서 TV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시간 그리고 수강학원 숫자가 꼽혔다. 성조숙증 여아들은 정서 및 신체 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가족이나 친구 관계 지수 또한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우진
교수는 “성조숙증 예방과 개선을 위해 가정에서의 균형 잡힌 식습관과 일상생활,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부모와 학교는 물론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져야 하며, 발생 원인과 빈도를 밝히는 광범위한 연구 수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황만기 원장은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등 인스턴트 식생활 패턴이 아동들로 하여금 과체중을 조장하고 호르몬을 교란해 2차 성징과 성 성숙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면서 “무엇보다 환경호르몬, 화학첨가물을 배제하는 건강한 식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늦은 밤 TV시청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신체활동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몸 안의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게 돼 성조숙증을 일으킬 수 있다. TV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도 몸속 멜라토닌
분비를 떨어뜨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